朴대통령 "4차 산업혁명, 적극적 수용"

센서블뉴스

2016년 3월 15일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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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4차 산업혁명 현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콘텐츠, 핀테크, 헬스케어 등 첨단서비스산업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전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하고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개발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도 보다 많이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드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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