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미래식 논리 전개하기..이랬던 누가 지금은_방침․방향 전환

센서블뉴스

2015년 3월 13일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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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난 며칠간 들이닥친 꽃샘추위가 겨울을 다시 불러들일 정도로 매웠다. 꽃샘추위가 지독했기에 절기에 걸맞을 뿐인 봄날씨가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지고 있다. 광양 매화축제를 포함해 남녘 곳곳에는 봄꽃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벚꽃은 3월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반도를 타고 북상해 서울에는 4월9일께 도착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얼어붙은 대지가 말 그대로 '봄눈 녹 듯' 풀리는 계절이다. 자연의 변화와는 달리 여전히 찬바람이 '쌩쌩' 부는 우리 경제에도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과거․현재․미래식 논리 전개하기-논술(44)

이랬던 누가 지금은_방침․방향 전환(3월13일 금요일)   


“과거는 어떠했지만,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러했지만, 앞으로는 다를 것이다”, “이랬던(그랬던) 누가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 “현 상황은 어떻지만, 미래 상황은 바뀔 것이다”라는 표현을 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상황․행위가 크게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는 기법이다. 방침이나 방향을 전환할 때 많이 사용한다.


“지금까지 ~을 어떻게 해왔다. 현재도 이러한 방식이 답습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다를 것이다”라는 어법도 사용된다. 하나의 문장에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넣어준 것이다. 현재 상황을 비난하는 데 대해 변명을 해야 할 때 미래형이 사용된다.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를 해킹하거나 도․감청했을 때 “앞으로는 모든 사항을 협의하겠다”고 해명하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미래 상황만 얘기하는 것이다. 책임회피 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걸 분석해보면 현 상황은 아주 심각하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다. 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미래)가 더 심각하고 엄중하다는 표현 기법을 애용하는 사람이 있다. 회의나 모임 석상에서 좌중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기도 한다. “지금은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 “지금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위기가 극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라고 한다. 눈길을 끄는 표현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을 미래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인내심이 무한하다고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따위로 쓸 수 있다. 현재 상황을 미래 가정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더 늦출 수 없다”, “더는 지체할 수 없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더 이상의 인내심을 바라는 것은 과도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등의 형태로 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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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페이스북에 올린 산수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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